여신 미모로 농구 팬 시선 사로잡은 대세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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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로 농구 팬 시선 사로잡은 대세 치어리더: 출처：스포츠서울|2018-03-10; 인쇄

치어리더계의 ‘떠오르는 여신‘ 김진아가 화제다.

최근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팀 ‘썬더걸스‘는 2017-18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 결과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특히 ‘썬더걸스‘ 중에도 2017-18시즌 팀에 합류한 김진아 치어리더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로야구 KBO를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한 김진아는 박기량의 추천으로 야구 시즌을 마치고 겨울 시즌 농구 코트에서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김진아는 올 시즌 처음으로 농구 코트에 섰지만 완벽한 8등신 비율 마네킹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진아는 밝은 성격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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