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여전한 여신미모 '청순미의 바이블'

홈> 연예

한가인, 여전한 여신미모 '청순미의 바이블': 출처：스포츠서울|2018-02-20; 인쇄

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 스페셜 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가인은 여전히 청순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한가인은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한가인은 “기존에 제가 가진 모습 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다”며 “‘한가인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어?’란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가인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최신 이슈: 구릿빛 피부에 오프숄더 비키니 입은 여배우|2024-04-24; ‘♥줄리엔 강’ 제이제이, 세상 핫한 예비 신부|2024-04-24; 야외에서 속옷 입고 글래머 자랑한 가수 겸 모델|2024-04-24; AOA 출신 신지민 군살 제로 개미허리, ‘다이어트 자극’ 그 자체|2024-04-24; 한예슬, 상의 스카프만 두른 줄…선명한 복근 대단해|2024-04-24

야구
축구
농구

최지만, 드디어 터졌다...멀티홈런 작렬: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마침내 담장을 넘겼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

'잘 치고 잘 뛰는' 김하성, 2타석 만에 시즌 4호 멀티히트...7호 도루+득점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전날 무안타 침묵을 만회하는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

‘타율 .426 4홈런 21도루’ 파워까지 더해진 5툴 내야수, “내 욕심은 야수 전체 1순위 지명”: 덕수고등학교 2루수 박준순(18)이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노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준순은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