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홈 5G 연속골'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1위는 케인
출처:엠스플뉴스|2018-01-17
인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랭킹 2위에 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그 중 손흥민이 2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14일 에버튼과의 리그 23라운드 홈경기서 1골 1어시스트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처음으로 홈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토트넘 선수가 됐다.

한편, 1위는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이 차지했다. 케인은 FA컵 포함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 22경기서 20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랭킹 5위 안에는 토트넘과 리버풀 선수가 각각 두 명씩 포함되며 최근 상승세를 대변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만 22세' KIA 정해영, '최연소 100SV'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미네소타 나즈 리드, NBA 올 시즌 식스맨 선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만 22세 8개월 1일의 나이로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정해영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
RYU 100승 두 번째 도전 허무하게 끝났다…수비 실책에 흔들→7피안타 7실점 와르르
레이커스 감독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KBO 통산 100승 두 번째 도전이 허무하게 끝났다.류현진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
샌프란시프코 이정후, 뉴욕 메츠전 교체 출전… 볼넷 출루
요키치 친형,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관중 폭행...경찰 조사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
망망대해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
망망대해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근황을 전했다.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 치어리더는 망망대해를 배경...
맹승지, 뭘 입어도 다르다…‘확신의 글래머’
맹승지, 뭘 입어도 다르다…‘확신의 글래머’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몸매를 자랑했다.24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프릴이 달린 민소매 상의를 입은 맹승지는 볼...
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 여신…현실 모아나 그 자체
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 여신…현실 모아나 그 자체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로 모여!”라고 박력 있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복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