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상 미녀 계보 이어갈 JYP 신인 배우
출처:스포츠서울|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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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김유안이 배우 김유정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를 닮은 비주얼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신인 배우 미모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주인공은 지난해 9월 데뷔한 JYP ‘병아리 신인‘ 김유안이었다.

김유안의 데뷔작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배우 이수민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13대 하니‘로 대중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탁월한 진행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유정과 나혜미, 조이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큰 눈과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상큼한 분위기까지 더해 차기 과즙상 미녀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한편, 김유안은 2001년생으로 지난해 JYP와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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