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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호나우지뉴 또 스캔들 폭로, “중국행 3명 여성과 잠을 잤다”
출처:www.7mkr.com|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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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정아 칼럼=근일 은퇴한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중국에 가서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호나우지뉴가 이끈 남미 올스타 팀은 유럽 올스타 팀과 대결했다. 최종에 남미 올스타 팀은 1대4로 패했다. 하지만 호나우지뉴는 스코어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 한 소식통은 인터넷에서 호나우지뉴가 중국행 동안 천성이 변하지 않고 계속 여색에 빠진 소식을 밝혔다.

최근 , 인터뷰에는 호나우지뉴가 호텔방에서 한 제복을 입은 미녀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랐다. 사진속에서 ‘상의실종‘ 호나우지뉴는 피곤해 보였다. 사진을 보면 생각이 현묘한 경지에 들어선다.



이 소식통은 호나우지뉴가 여색에 빠져서 경기 컨디션에 영향을 끼친 것 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경기전 그 밤에 호나우지뉴는 3명 여성과 잠을 자서  다음 날 아침의 활동에 지각했다. 그리고 경기도 졌다. 호텔에 돌아간 후에 화를 내고 꼭 피자를 먹어야 되고 나이트클럽에 가야 된다. 기자들이 호텔 아래층에서  무려 두 시간이 넘게 그를 기다렸다.” 그 소식통은 이렇게 말했다.







소문에 따르면 그 밤에 호나우지뉴는 클럽에서 즐겁게 놀고 있고 옆에 미녀 20명 정도가 둘러싸여 있다. 그들은 술을 마시고 즐기며 광란의 밤을 보냈다.

호나우지뉴의 전성기는 애석하게도 너무나 짧았다.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2년 정도가 그의 진정한 전성기였다. 하지만 무절제한 사생활이 문제가 됐다. 사실 호나우지뉴는 호날두처럼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열심히 훈련하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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