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 뽐낸 미스 인터콘티넨탈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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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를 기용할 수 없는 건 골치아프지만,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겐 선택지가 5가지나 된다.

호날두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17/18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3-1 승)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렇게 영웅이 되는 듯했으나 두 장의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설상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과정에서 주심을 밀치는 행동까지 보였다.

결국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호날두에게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주심을 밀친 것에 대한 4경기 추가 징계를 받았다.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충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최인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할 땐 못 입으니깐 여기서 슬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비키니를 입은 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인영은 비키니를 통해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얼굴도 예쁘시네요”, “수영복이 잘 어울리시네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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