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정아 칼럼=근일 베이징 궈안 미드필더 장시저는 아내 원효염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 다음 장시저의 신혼 아내 원효염이 중국 SNS 웨이보에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였다.

원효염은 자신의 웨이보에 “ 세상에서 완변한 혼인이 없다. 그래서 저희는 아름다운 결혼생활만 추구한다. 나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는 축구를 잘 모르지만 당신이 출전한 모든 경기를 봤다. 나는 경기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다만 당신이 부상을 당하는지 걱정한다. 나는 당신이랑 꼭 평생 하고 싶다. 나는 너랑 같이 아이를 낳고 싶다. 사랑한다. “이런 글을 게재했다.

중국대표팀과 베이징 궈안의 주력 미드필더가 된 후에 장시저도 자신의 행복을 얻었다. 장시저와 아내가 백년까지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편 선수들이 우리에게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가족들이 그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그들은 경기에서 열심히 달리기를 할 때 몸도 조심하기 바란다.

장시저의 아내 원효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