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정아 칼럼=“2016/17시즌 유럽 축구도 막을 내린 후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스케줄이 각각 다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르코 아센시오가 아직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다. 알바로 모라타, 루카스 바스케스, 마테오 코바시치 그리고 다닐로가 휴가를 이용하여 결혼하고 신혼 여행을 한다. 반면에 이스코는 최근 친구와 같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휴가를 보낸다.

이스코는 휴가 생활이 다채롭다. 이스코는 먼저 친구들과 사격을 체험하고 매우 시크한 포즈도 취했다. 그 후에 그들은 수영장에 찾아가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스코와 함께 사진을 찍은 흑발 미인은 눈길을 끈다.  사진속에서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서 생각이 연달아 떠오른다.

하지만 주목할 만하는 것은 이스코는 일년반 전에 솔로가 됐다. 그때 이스코는Vitoria Calderon과 원만하게 헤어졌다. 두사람이 아들 한명이 달려 있다. 지금 이스코는 세 살 아들 Francisco와 같이 산다.

이스코와 전 여친

이스코는 이번에 이 흑발 여자와 불꽃이 튀는 느낌이 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같이 기다려 보자! 그리고 휴가 후 이스코는 축구장에서 새로운 모습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