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30번째 생일 맞은 '축구 神' 메시의 외모 변천사
출처:스포츠서울|2017-06-25
인쇄

 

30번째 생일을 맞은 ‘축구 神‘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외모 변천사가 공개됐다.

바르셀로나 측은 24일(현지시간) 메시의 생일을 축하하며 2005~2006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메시의 외모 변화를 스크린샷으로 정리해 올렸다.

 

 

2005~2006시즌에는 머리를 기른 메시는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한다. 바르셀로나 입단 첫 시즌이었던 만큼 앳된 외모가 인상적이다.

10년이 강산도 변한다는데, 메시의 외모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헤어스타일, 수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기준 바르셀로나 팬들은 238만 3678개의 좋아요로 메시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17세에 프로에 데뷔한 메시는 통산 565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30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만 22세' KIA 정해영, '최연소 100SV'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미네소타 나즈 리드, NBA 올 시즌 식스맨 선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만 22세 8개월 1일의 나이로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정해영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
RYU 100승 두 번째 도전 허무하게 끝났다…수비 실책에 흔들→7피안타 7실점 와르르
레이커스 감독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KBO 통산 100승 두 번째 도전이 허무하게 끝났다.류현진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
샌프란시프코 이정후, 뉴욕 메츠전 교체 출전… 볼넷 출루
요키치 친형,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관중 폭행...경찰 조사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
망망대해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
망망대해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근황을 전했다.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 치어리더는 망망대해를 배경...
맹승지, 뭘 입어도 다르다…‘확신의 글래머’
맹승지, 뭘 입어도 다르다…‘확신의 글래머’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몸매를 자랑했다.24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프릴이 달린 민소매 상의를 입은 맹승지는 볼...
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 여신…현실 모아나 그 자체
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 여신…현실 모아나 그 자체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로 모여!”라고 박력 있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복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