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욱이 칼럼=28일 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곧 방송될 인터넷 방송 ‘식사 잘하세요’에서 MC를 맡은 셀리나 (任家萱 ,Selina)는 출연자인 임요가(林宥嘉)와 루한(鹿晗)이 이미 사전 녹화를 마쳤다고 전하고 “귀엽고 열심히 일하는 아이였다”며 루한에 대한 첫 인상도 표했다. ‘식사 잘하세요’의 관전 포인트는 스타가 요리하는 모습을 생방으로 팬들에게 보여주고 랜덤뽑기 이벤트를 통해 팬이 스타가 만든 음식을 먹을 있다는 것.

셀리나는 “첫 인상이 굉장히 깊었다. 루한은 아주 예의 바르고 그때 저는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루한과의 첫만남에 대해 얘기하며 녹화했을 때 루한의 프로다운 태도도 크게 칭찬했다.

한편 셀리나는 매번 녹화할 때마다 개스트를 따뜻하게 칭찬해 줬다. 다들은 요리 초보자이지만 요리할 때 얘기할 틈이 없을 정도로 요리에 몰두했다. 정성 가득 담은 요리는 나름대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