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인형 비주얼" 빅토리아, 나날이 갱신하는 미모
출처:스포츠서울|2017-01-05
인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신년…새 글…즐겁게 출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블랙 컬러의 퍼 재킷을 걸치고 안에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건재한 '끝판대장' 오승환
보스턴, PO 2라운드 눈앞이지만…포르징기스 부상 비상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만 42세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써냈다.오승환은 지난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들쭉날쭉 류현진, 100승 앞에서 마주한 ‘최정 공포’
또 무릎부상 결장,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美 매체
다시 한 번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이 자신의 천적으로 군림했던 최정(SSG)과 12년 만에 맞대결을 벌인다.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K...
'긴 팔, 긴 바지만 입는' 다저스 프리먼, "피부암으로 별세한 어머니와의 약속"
‘구도’ 부산에 27년 만에 우승 기운…KCC 프로농구 정상 향해 쾌속 전진
빅리그에서 14년간 통산 안타 2,147개, 홈런 323개를 기록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스타 프레디 프리먼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반 팔과 반 바지는...
45세 정가은, 美친 자기관리..비키니 자태 핫하네
45세 정가은, 美친 자기관리..비키니 자태 핫하네
정가은이 핫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30일 배우 정가은은 소셜미디어에 “역시는 역시다!!! 감사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변화 일어나지 않아요..”라고 적었다.이어 “제 몸...
산다라박,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깜짝 놀랄 비키니 패션
산다라박,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깜짝 놀랄 비키니 패션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아름다운 몸매를 인증했다.산다라박은 29일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
육감적인 몸매 선보인 돌싱글즈 이소라... 각선미 무슨일?
육감적인 몸매 선보인 돌싱글즈 이소라... 각선미 무슨일?
돌싱글즈3 출연자인 이소라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지난 28일 이소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덥다 더워. 배에 힘을 꽉 줘서 좀 안쓰럽. 옷도 가벼워지는데 다이어트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