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라 길망, 자연 속에서는 '자연과 같이?'
출처:스포츠서울|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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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속옷 하의에 카디건만 걸친 채 반나체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G컵 가슴과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멕시코에서는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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